슈베르트도? 이찬원이 밝히는 매독의 비밀 [셀럽병사의 비밀]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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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유럽을 흔든 난봉꾼 카사노바도 두려워한 병 '매독'의 비밀에 대해 파헤친다.


29일 방송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대한민국 한국사 유명 강사인 일명 '큰 별샘' 최태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매독에 얽힌 무시무시한 비밀들에 대해 자세히 밝힌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찬원은 양손으로 귀를 감싸며 "으악!"이라며 비명을 질러 깜짝 놀라게 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람의 고기를 먹으면 낫는다는 풍문까지 나온 '매독'. 깨질듯한 두통과 피부 전체에 빨간 발진까지 일어나는 끔찍한 병이다.


이찬원은 "저게 내 몸 안에 있다고 생각을 하면..."이라고 말을 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최태성은 수많은 천재들의 이상 증세는 매독 때문이라는 설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이찬원은 "슈베르트는 매독 환자임을 숨기기 위해 ○○을 사용했다"라며 비장하게 질문을 던졌다.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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