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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주현미와 5시간 넘게 통화"..친아들급 찐친 케미[불후][별별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와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트로트 여제 주현미 특집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수찬, 에녹, 홍경민X은수형, 손태진, 홍지민, 김준수, 조째즈, 천록담, 곽영광, 오아베 등 실력파 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해 주현미를 향한 헌정 무대를 펼쳤다.


이날 김수찬은 과거 주현미와 듀엣곡을 발매하며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연초에는 세뱃돈도 받았다"며 "통화도 자주 하는 사이"라고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이를 듣고 주현미의 둘째 딸이자 밴드 '오아베'의 보컬 수연은 "너무 통화를 자주 하시니까 (두 사람이 친한 걸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김수찬은 "최장 통화 시간은 5시간 40분이다. 이것저것 방송 되는 얘기와 안 되는 얘기를 섞어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하지만 수연은 이어진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시는데 통화 자체가 굉장히 일방적이다"며 "엄마가 한 번 '내가 잠깐 10분 졸다가 깼는데 수찬이가 얘기 중이었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신동엽도 김수찬의 애정을 인정하며 "주현미와 30년 차를 뛰어넘은 소울메이트"라고 표현했다. 이어 "3~4시간을 기본으로 통화할 정도고, 친아들보다 더 자주 연락한다고 하더라"며 김수찬을 무대 순서 1번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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