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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아내, 술 아예 못 마셔..연예인과 결혼식 부담스럽다고"[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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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방송인 이상민이 10세 연하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 안무가 배윤정, 발레리나 윤혜진, 모델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에게 "모바일 청첩장 나왔다"고 자랑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상민은 "나는 강남구청에서 연락이 왔다. 혼인신고가 완료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탁재훈은 "사람들이 너 결혼한 거 보고 정상적인 결혼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놀렸다.


그러자 이상민은 "요즘 결혼식 하지 않는 부부도 많다"고 받아쳤다.


또한 이에 대해 "아내가 연예인과 결혼하는 데 따른 스포트라이트를 부담스러워했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어 "나의 아내는 술을 아예 마시지 못 한다. 낮에 아내랑 점심을 먹다가 맥주 한 잔을 마셨다. 운전을 아내가 해주니까 마실 수 있었다"고 밝히며 신혼의 행복을 만끽했다.


한편 이상민은 10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 4월 30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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