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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미숙 "결혼 뭐하러 해, 한 번 실패하면 안하는 게 교훈"

발행:
허지형 기자
배우 이미숙이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5.23 /사진=이동훈
배우 이미숙이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5.23 /사진=이동훈

배우 이미숙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인생뇌컷 찍는 날 새로운 사실을 알아버렸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미숙은 "나는 결혼 요만큼도 하고 싶지 않다. 댓글에 쓰여 있더라. 결혼 뭐 한다고 하냐고. 내가 결혼 뭐 하려 하냐고 외치는 사람 중의 한 명인데"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이어 "한 번씩 해보고 실패했으면 두 번 다시 안 하는 게 교훈인 거 같다. 그래야 자기 인생의 발전이 있는 거 같다. 그걸 실패했는데 또 하고 또 하고 그다음에는 안 할 거 같냐. 그다음에는 더 실패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닌가? 이제는 나 혼자 말 안 하기로 했다. 나 혼자 떠드니까 당하는 거 같다"고 웃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 홍성호 박사와 결혼했으나 결혼 20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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