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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군, 녹즙 배달+처가살이 근황 "4시간밖에 못 자"[특종세상]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MBN 방송화면
/사진=MBN 방송화면

트로트 가수 장군이 녹즙 배달하는 일상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장군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군은 오전 1시부터 배달 일을 시작하며 "녹즙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날이 좀 선선해지면 100가구 정도 배달하고, 현재는 70~80가구 정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BN 방송화면

그는 "가수로서 수입이 없다. 수익을 내서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배달 일을 마치고 장군은 집으로 향했다. 그를 반기는 이는 장인어른이었다. 현재 처갓집에서 아내, 딸과 함께 지내는 중이라고.


장군은 장인어른과 장모님, 아내, 딸의 아침 식사를 챙긴 후에야 잠을 청했다. 그는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자고 있다. 이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후 장군은 행사장으로 향하며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행사가 많지는 않고 가끔가다 하나씩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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