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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부모님 반대 꺾고 펜싱계 입문.."멋있어 보여 형 따라 시작"[백반기행][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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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펜싱 사브르 세계 1위 오상욱이 펜싱을 시작하게 된 뜻밖의 계기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대한민국 펜싱계의 간판스타 오상욱과 함께 금산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욱은 펜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허영만에게 "제 친형이 먼저 시작했다. 형이 중3 때 펜싱 하는 걸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엄마, 아빠한테 하고 싶다고 하니까 절대 안 된다고 하셨다"고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그러다가 '두 달만 해보겠다'고 말씀드렸고, 너무 재밌어서 (본격적으로)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형을 따라 뒤늦게 펜싱에 입문했지만 파죽지세로 세계를 제패한 오상욱을 보며 허영만은 "한 집에 메달리스트가 두 명 나올 뻔했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상욱은 2014년 14살의 나이로 당시 펜싱 세계 1위 구본길을 꺾으며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단번에 펜싱 유망주에 등극한 오상욱은 지난해 펜싱 종주국인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쥐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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