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한강뷰 신혼집+98인치 TV 자랑.."성공한 냄새" [조선의 사랑꾼]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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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지민, 김준호의 신혼집에 방문한 김국진, 강수지, 최성국, 황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강뷰가 훤히 보이는 집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에 김지민은 "제 목적, 목표였다. 자연친화적으로"이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그런 김지민에게 "성공한 냄새가 난다. 시집 잘 갔다"고 했다.


강수지는 한강뷰를 보며 "그림이 너무 예쁘게 보인다. 너무 좋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김국진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TV를 발견하고 "TV가 저렇게 크냐"고 말했다. 강수지 역시 깜짝 놀라며 "극장이냐"고 했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같은 취미가 드라마나 영화 보는 것"이라며 98인치 TV를 장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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