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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탁재훈 강제 하차시켰다 "다음 시즌 MC=안보현"[한끼합쇼][★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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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배우 김희선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희선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희선이 탁재훈 대신 안보현을 선택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주연 안보현이 출연해 김희선, 탁재훈과 망원동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김희선과 안보현은 첫 도전에 한 끼 성공을 이뤄냈다. 이 팀의 요리사로 활약한 안보현은 집주인을 위해 도토리묵사발, 육전을 만들어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김희선은 집주인에게 안보현에 대해 "자취를 오래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집주인이 "나는 (음식을) 잘 못 만들어 먹겠던데 (안보현은) 잘 챙겨 먹었던 모양"이라고 놀라자 안보현은 "시장은 낱개로 살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또 "시장에서 떨이하면 (재료를) 500원에도 사고, 두 개 팔던 거 세 개에 팔고 그러니까 항상 그런 걸 사서 만들어 먹었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그런 안보현을 향해 "(안)보현 씨가 요리도 해주고 말도 해주고 진행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안보현 역시 "저도 선배님 처음 뵙는데 티키타카가 좋다. 다음에는 '한끼하죠'로 하자"고 화답했다.


이에 김희선은 탁재훈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에서 "많이 고생하는 것 같은데 힘들겠다. 오늘 집 가서 소주 한 잔하고 푹 자라. 그래도 성공한 게 어디냐. 그리고 다음 시즌은 제가 보현 씨랑 MC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보현 씨와 하니까 왜 이렇게 안정적이냐. 탁재훈을 까맣게 잊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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