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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김혜수·이영자 살던 당산동 아파트=1997년 매매가 1억→現 10억 폭등"(구해줘 홈즈)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방송인 김숙이 데뷔 30주년의 방송 인생을 되돌아봤다.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숙의 방송 인생을 돌아보고, 실거주 임장을 떠났다.


김숙과 절친 장혜진, 주우재는 김숙의 1997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반지하 시절을 되돌아봤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김숙이 살던 집 근처에 있던 유일한 아파트는 4개의 동으로 구성돼 있었다. 김숙은 "그때 최고의 아파트였다. 당시 김혜수, 이영자가 살았다"라며 "당시 매매가가 1억 초반이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 아파트는 매매가 10억대로 폭등해 있었다. 아파트 근처의 주택가 골목은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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