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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뭐길래..이윤미·강재준♥이은형, 응급 상황까지 중계 논란 [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주영훈-이윤미, 강재준-이은형 부부/사진=스타뉴스
주영훈-이윤미, 강재준-이은형 부부/사진=스타뉴스

응급 상황에서도 촬영을 이어간 배우 이윤미,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과도한 SNS 활용으로 구설에 올랐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간 아들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가 비판받았다. 이들 부부는 최근 아들 현조가 장염 증세로 혈뇨까지 보여 응급실로 향했다. 이은형은 "지금 현조가 장염이 2주째 계속되고 오늘 아침에 혈뇨를 봤다. 탈수가 의심된다고 해서 진단서를 받아서 대학병원에 가고 있다. 검사를 해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돌 치레를 아주 제대로 한다. 아까 눈이 움푹 패이고 힘이 없어서 픽픽 쓰러지려고 한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달했다.


이러한 상황은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그러나 응급실이라는 긴급한 공간에서도 카메라를 켠 이들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특히 위급 환자들이 있는 공간에서의 촬영은 '민폐 행위'라는 여론도 확산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이에 지난 26일 유튜브를 통해 "불편해하는 시선을 이해한다"고 해명했다. 강재준은 "응급실에 갔을 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 마음이 아픈 와중에 촬영한 건 현조가 컸을 때 엄청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랬다. 단순히 기록의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은형 역시 "정말 긴급한 순간에는 찍을 수 없었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 잠시 찍은 것이다. 불편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거라 생각한다"며 덧붙였다.


앞서 이윤미도 남편 주영훈의 응급 상황을 중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윤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복통이 심해 걸을 수 없어 병원에 갔다"며 "링거 맞고 나아져서 나왔다. 이때만 해도 위경련인 줄 알았다. 새벽 1시 다시 오한과 고열이 시작돼 응급실로 갔다. CT 촬영과 검사하러 가서 잠 깨면서 기록 중"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이은미 SNS

이어 "괜찮다고 앉아 있으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맘이 안 놓인다. 앞으로는 어른 상비약도 꼭 챙겨야지. 어쨌든 결과 기다려보자"라며 보호자 출입증을 들고 있는 셀카도 담았다.


이후에도 그의 SNS 생중계는 계속됐다. 남편 주영훈이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씩씩하게 수술 잘 받고 와라. 수술 잘 끝나면 또 상황 알려드리겠다"고 글을 남겼다.


또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는 인증샷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그는 "다들 기도해주신 덕분에 급성중추절제술 잘 끝내고 나왔다.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지만 오늘의 기록 하나하나가 우리의 인생이 되는 것"이라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하루가 소중하니까 이렇게 기록해 본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그는 119가 출동해 응급실로 이송되는 순간까지 촬영을 멈추지 않고 장면을 모두 기록해 SNS에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아무리 개인 공간인 SNS라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도 굳이 인증이 필요했냐는 비판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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