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노사연의 언니 노사봉이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노사봉은 "동생이 브레이크가 있으니까 내가 막 나가면 얘가 잡아준다. 마음 푹 놓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어디 다니시면 항상 통역을 해주시느냐"는 MC 김용만의 질문에 "시장에만 가면 이 언니가 말이 빨라서 아주머니들이 놀란다. '뭐라는 거야?'라고 하니까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중국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노사연은 또 "예전에 한 번 일본말로 한 적이 있다"라고 소개했고, 노사봉은 즉석에서 일본어를 하며 깨알 개인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현숙은 "방송 시작 5분 만에 엉덩이를 이렇게 오래 본 건 처음이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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