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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언니 "시장서 중국인으로 오해받아..일본인 행세하기도"[동치미][별별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가수 노사연의 언니 노사봉이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노사봉은 "동생이 브레이크가 있으니까 내가 막 나가면 얘가 잡아준다. 마음 푹 놓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어디 다니시면 항상 통역을 해주시느냐"는 MC 김용만의 질문에 "시장에만 가면 이 언니가 말이 빨라서 아주머니들이 놀란다. '뭐라는 거야?'라고 하니까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중국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노사연은 또 "예전에 한 번 일본말로 한 적이 있다"라고 소개했고, 노사봉은 즉석에서 일본어를 하며 깨알 개인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현숙은 "방송 시작 5분 만에 엉덩이를 이렇게 오래 본 건 처음이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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