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오감만족 비현실적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9월 2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프랑스 빈센트 반고흐 투어.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이 탄생한 생 레미 드 프로방스. 그곳에서 남긴 작품만 150점에 이른다는 톡파원의 설명에 이찬원은 고흐 작품에 몰입해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 표정을 지어 호기심을 유발했다.
두 번째는 톡파원 GO! 코너로 70대 어머니와 떠나는 베트남 하노이-사파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영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낭만적인 슬리핑 기차가 등장했고, 이어 초호화 숙소의 인피니트 풀 영상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어디 안 나가도 되겠다"라며 감탄했다.
뒤이어 베트남에서 만끽하는 스위스 풍경이 펼쳐지자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 우와 우와! 이거 뭐야?"라며 탄성을 지르며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자아냈다.
마지막 랜선 여행은 뉴욕·로마. 호불호가 갈리는 식당을 찾아서 직접 검증해 보는 별의별 식당 뉴욕&로마. 엇갈리는 리뷰 속 드러나는 진실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별의별 식당 맛 평가가 눈길을 모았다. 윤남노 셰프의 별의별 레시피가 '톡파원 25시'에서 최초 공개된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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