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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김원훈·엄지윤, 유재석과 핫플레이스 출격

발행:
최혜진 기자
엄지윤(왼쪽), 김원훈/사진=스타뉴스
엄지윤(왼쪽), 김원훈/사진=스타뉴스

코미디언 김원훈 엄지윤이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2 게스트로 출연한다.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원훈과 엄지윤은 최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2 녹화에 참여했다.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SNS를 점령한 핫플레이스와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숨겨진 단 하나의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진짜 속에 숨어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외전이다.


앞서 방송된 '식스센스'는 지난 2020년 시즌1, 2021년 시즌2, 2022년 시즌3를 선보였다. 이후 지난 2월 스핀오프인 '식스센스: 시티투어'로 돌아왔다. 특히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1은 모든 회차의 타깃 시청률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2에서는 이전 시즌과 같이 방송인 유재석, 배우 고경표,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그대로 출연한다. 다만 기존 멤버였던 송은이를 대신해 지석진이 투입됐다.


한편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2는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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