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비서진' 김광규 "스타 아닌 이서진 수발 중, 정체성 잡아가고 있어"

발행: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최혜진 기자
김광규, 이서진/사진=SBS 제공
김광규, 이서진/사진=SBS 제공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김광규가 스타가 아닌 이서진을 수발 중이라고 고백했다.


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욱 PD와 배우 이서진, 김광규가 참석했다.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리얼 로드 토크쇼다.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으로, 오랜 세월 쌓아온 티격태격 케미를 앞세워 스타들의 숨겨진 민낯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이수지, 장기용, 안은진, 엄지원, 선우용여 등이 출연한다.


김광규는 "네 분 정도 촬영했는데, 스타들 밀착 케어 하고 수발을 해야 되는데 점점 이서진을 수발을 하는 느낌이 있더라. 정체성을 잡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사실 나는 케어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누가 날 케어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프로그램 콘셉트가 그렇다 보니까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얼마나 잘하겠냐. 게스트가 우리를 수발해 주는 일이 더 많았다. 우리가 더 케어받는 느낌이었다. 나도 열심히 노력 중이지만, 김광규가 하는 일이 사실 많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서진'은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