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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홍만 "비행기 화장실? 무릎 꿇고 들어가..승무원 망봐줘"[★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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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전참시'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홍만은 새벽 4시에 일어나 계란과 요구르트를 먹었다. 달걀 한 알도 한입에 넣는 등 압도적인 크기를 보였다.


그는 "MRI 들어가기 힘들다. 최대한 몸을 접어서 들어간다. 제일 무서워하는 것 중에 하나다. 엑스레이를 2장 찍기도 하고 최대한 숙여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비행기 옆은 괜찮다. 근데 위에가 안 맞다. 목을 받쳐주는 게 없어서 잠을 못 잔다. 제일 불편한 건 비행기 화장실이다. 어쩔 수 없이 승무원께서 망을 봐주고 무릎 꿇고 들어가서 볼일을 본다. 몸을 날렵하게 들어가서 소변본다. 웬만하면 안 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에 있을 때 방음이 안 됐다. 가스가 나왔는데 옆방에서 지진 난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래서 방귀가 나올 때 조절해야 한다. 손으로 방귀 소리를 조절한다. 손으로 막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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