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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임지연, '더 글로리' 박연진 몰입 후유증 고백.."미간에 주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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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배우 임지연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9 /사진=김창현 chmt@
배우 임지연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9 /사진=김창현 chmt@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얼굴 근육 사용법과 연기에 따른 '주름의 역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나래식' 56회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의 주인공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제목은 "이렇게 예쁘면 불법 아니에요? 제철 안주, 겹지인, 눈빛 연기, 얄미운 사랑 [나래식] EP.56"으로, 임지연은 박나래와 함께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박나래는 다양한 작품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온 임지연을 향해 "청순, 로코, 센 캐를 전부 너무 잘하는 것 같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임지연은 겸손하게 미소 지으며 "눈썹을 진짜 많이 쓰는 것 같다. 입 끝에랑"이라고 답했다. 이어 "역할에 따라 감정이 얼굴에 바로 드러나는 편이라 안면 근육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나래식' 방송화면 캡쳐

임지연은 특히 작품마다 얼굴에 생긴 주름의 위치가 다르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 작품에 따라 생긴 주름이 다르다. 연진이 때는 미간 주름이 정말 너무 많이 생겼다"라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속 박연진 캐릭터를 언급했다.


반면 '옥씨부인전'에서는 신분에 따라 얼굴 근육을 다르게 사용했다고 밝히며 "신분마다 달라졌다. 아씨 역할 때는 괜찮았는데, 구덕이 때는 추위와 싸우고 얻어맞아서 (주름을 많이 썼다)"라고 실제 촬영 당시 극한의 상황에서도 연기에 몰입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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