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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이태곤, 결혼 전제 연애 중..자녀 계획 걱정 "낳는 것 망설여져" [스타이슈]

발행:
최혜진 기자
배우 이태곤/사진=김휘선 hwijpg@

'팩트로 지킨다 – 건강히어로'(이하 '건강히어로')에서 배우 이태곤이 자녀 계획 관련 걱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국민적 관심 질환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슬기는 "결혼 전에 나도 우리 신랑한테 한 마리 강아지였다. 지금은 호랑이"라며 "상황이 바뀌면서 성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내 사랑~' 이렇게 애기했다. 지금은 '내 사랑!!!' 한다. 나도 모르게 성격이 생긴다"며 "사람이 어떻게 한결같냐.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태곤은 "나 같은 경우도 나이를 먹으면서 차분해졌다"고 털어놨다.


박슬기가 그런 이태곤에게 "진짜 달라졌다"고 하자 그는 "뭘 달라졌냐"며 당황해했다.


또한 이태곤은 "40대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깜빡하는 일이 많아졌다"며 "나이 들어가는 게 두렵다. 그래서 아이를 낳는 게 망설여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그는 "이번에 결혼 안 하면 아예 결혼 안 하고 혼자 살 것"이라며 "(지금 여자 친구는) 느낌이 좀 다르긴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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