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정해인 아냐?"..첫방 '마스크 셰프' 도전자 등장에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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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채널A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사진=채널A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진짜 맛의 전쟁 '마스크 셰프'가 첫 방송됐다.


31일 방송된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는 MC 서장훈, 심사위원 강레오, 김도윤, 정지선과 함께 마스크를 쓴 참가자들이 첫 등장했다.


'마스크 셰프'는 마스크로 정체를 감춘 도전자들이 오직 맛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신개념 요리 대결 프로그램.


첫 번째 도전자로 '황태자'가 등장하자 정지선은 "가면 뒤 이목구비가 신하균을 닮았다"라고 추측했다.


/사진=채널A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두 번째 도전자로 '전자레인지'가, 세 번째 도전자로 '조커'가 등장했다. '전자레인지'는 '조커'에 대해 "눈이 정해인 씨 같다"라고 추측했다.


'조커'가 능숙하게 프라이팬을 꺼내는 모습에 심사위원들은 그를 셰프라고 추측했다.


서장훈은 세 명의 도전자에게 "30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 10분마다 종이 울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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