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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람과 내년 6월 결혼?.."내년 초 고비" 점괘에 '충격'[살림남2][★밤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인 지상렬이 충격적인 점괘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형수와 함께 신점을 보러 간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갔다. 무속인은 지상렬의 결혼운을 보더니 "이놈! 장가갈 마음이 없지 않으냐"라고 호통쳐 지상렬을 얼어붙게 했다.


그는 "하나가 마음에 들면 다른 게 마음에 안 든다. 발뒤꿈치까지 본다. 결혼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마음 아니냐.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 내려놔야 한다"라고 까다로운 지상렬의 취향을 지적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무속인은 또 "프러포즈는 하시겠다. 반지가 보인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내년 6월 이후에 반지가 보인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가 고비다. 시련이 있다"라고 예언했다.


그는 "둘 다 자존심이 너무 세다. 결론적으로는 여성분이 이기셔야 좋은 결과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 못 한다"라고 지적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상렬은 방송을 통해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만남을 이어갔다. 그는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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