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84'에서 반백살 '아조(저)씨' 추성훈(50)이 '풀코스' 마라톤 도전을 알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러닝 예능 '극한84' 첫 회에선 첫 번째 러닝 크루 회원을 만나러 간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네일숍에 향했다. 이곳엔 듬직한 뒷모습을 자랑하는 남성이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 정체는 바로 '추사랑 아빠' 추성훈이었다. 추성훈은 "최대로 뛰어본 장거리가 유도선수 시절 20km다. 힘들지만, 힘든 게 '재미'있잖아"라고 말했다.
기안84는 "풀코스 완주하도록 제가 도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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