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45세 무색한 美친 미모에 감탄.."데뷔 시절 같아"[스타IN★]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리즈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과 함께 조금 더 따뜻해진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긴 생머리에 시스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바다는 이날 오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연말 행사 '모두에게 열린 유니세프의 초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데뷔 때 생각 난 사진이다", "매년 리즈 갱신...미쳤다", "아름다움이라는 표현이 모자란다" 등 그의 미모를 추켜세웠다.


한편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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