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이 불발됐다.
1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베스트 뉴 아티스트'는 올리비아 딘에게 돌아갔다. 그는 "상을 받을 지 상상도 못했다"면서 "10년 동안 같이 해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지난해 4월 발매한 신곡 '날리(Gnarly)'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캣츠아이는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6인조 글로벌 걸 그룹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