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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홍진경 "딸 라엘, 뭐에 씌인 줄..구마의식할 뻔"[★밤TV]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옥문아' 방송인 홍진경이 육아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출연했다.


김 교수는 "생존 본능은 불안과 공격성이다. 하나 더 있다. 도파민 시스템이 민감해진다. 좋은 면에선 목표를 정하고 삘이 꽂히면 열심히 한다. 이때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는 게 맞다. 근데 문제는 이런 도파민 시스템 변화가 중독으로 연결된다. 부정적인 건데도 거기에 몰입하게 된다"라고 육아법을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작년에 라엘이 구마 의식 할 뻔했다. 이건 진짜 뭐에 씌었다, 신부님을 불러야 하나 했다"라며 "내가 어제 라엘이랑 통화하면서 언성이 높아졌다. 토론이란 과정에서 꼬리 물기가 장난 아니었다. 정신 차리고 끝날 땐 좋게 끝났다. 그것만 기억이 남냐"라고 물었다. 김 교수는 "그게 기억이 안 남기는 않는다. 남는다. 하지만 마지막이 중요하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대화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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