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박나래·키 하차 논란 속..구성환·전현무, '베커상' 노린다 "투표 부탁"[나혼산]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구성환, 방송인 전현무가 베스트커플상을 노린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 전현무가 베스트 커플상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구성환은 "카자흐스탄에서 아주 기쁜 소식을 들었다"며 "전 회장님이 KBS 대상을 받았다"고 축하했다.


이어 "브라더 우리의 후추 전쟁은 안 끝났다"고 기뻐했다.


두 사람은 '2025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전현무는 "감사하게도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오늘 자정까지 투표 가능하니까 후추 브라더스에게 투표를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이는 "잘 어울린다"며 박수쳤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韓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 기상천외 '엄마'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