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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피해자 또 나왔다.."주사 맞고 아프니 '황금약' 먹으라고"[궁금한 이야기Y]

발행:
김노을 기자
박나래 /사진=SBS 방송화면

방송인 박나래의 일명 '주사 이모'로 인해 부작용에 시달렸던 피해자들이 증언에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 A씨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A씨는 자신을 의사라고 주장했으나 국내 의사로 등록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


/사진=SBS 방송화면

A씨 지인은 "저희 집에 와서 보톡스를 놔 주면서 본인이 의사라고 하더라. 우리 남편에게 동의 없이 주사를 놔서 부작용이 심하게 오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게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는 B씨는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는데 몸살이 너무 심했다"며 "(A씨가) '명현현상이니까 괜찮다'면서 '부기 잘 빠지는,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이니 먹어'라고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특히 주사 이모는 박나래를 포함해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에게도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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