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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공산당" 루머→스포 논란..'흑백요리사2' 인기 속 잡음도 [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05 /사진=김창현 chmt@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05 /사진=김창현 chmt@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가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성재를 둘러싼 루머 확산, 특혜 논란 등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흑백요리사2'는 최근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공개된 회차에서 흑수저 요리 괴물의 인터뷰 장면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요리 괴물의 명찰이 닉네임이 아닌 본명 이하성으로 표기돼 있었다.


'흑백요리사' 시즌1 당시,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는 결승전 진출 이후 본명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요리 괴물이 파이널 진출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 6일 공개된 11~12회에서는 요리 괴물이 손종원 셰프를 꺾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외에도 여러 차례 편집으로 인한 셀프 스포일러가 이어지면서 서바이벌 예능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지적도 나왔다.

'흑백요리사2' 포스터 /사진제공=넷플릭스

또한 안성재를 둘러싼 루머도 제기되면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안성재 셰프가 '화교 출신'이라 중식 요리사들에게 후한 평을 준다는 등 의혹이 일었다.


또한 '안성재의 억양이 중국 성조 같다', 안성재가 운영 중인 '모수'에 대해선 '모택동을 찬양하기 위해 만든 이름이다', '중국 공산당이다' 등의 주장이 이어졌다.


안성재 셰프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어릴 적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이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그를 둘러싼 루머와 악플이 계속되자 '흑백요리사2' 제작진 측은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제작진 측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하려고 한다.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 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잡음에도 '흑백요리사2'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470만 시청 수를 기록했으며, 2주 연속 글로벌 TOP10 TV쇼(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2주 만에 누적 천만뷰를 넘어서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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