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정희가 30년 묵은 변비를 퇴치하는 쾌변 비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 건강을 위한 특급 비법을 선보이는 '편셰프' 문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정희는 저속 노화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신체 나이는 30대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잘 먹고 잘 싸는 게 정말 중요하다. 변비가 있으면 여드름 나고 붓기도 있고 배도 불룩 나온 느낌이라 거북하다"며 "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몸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저희 남편이 30년 묵은 변비가 있었는데 이걸 먹고 없어졌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문정희는 곧바로 쑥 두유, 쾌변 수프, 미니 밤 호박 바스크치즈케이크 등 쾌변 3종 세트를 차례차례 선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은 악성 변비를 앓고 있는 PD를 지목했고, 문정희는 "누구야? 당장 말해! 지금 촬영이 중요해?"라며 쑥 두유를 건넸다. 해당 PD는 문정희 표 쑥 두유를 단숨에 마신 뒤 10분 후 쾌변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쾌변 수프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맛본 문정희를 비롯해 제작진들 역시 줄줄이 화장실로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문정희는 "화장실 때문에 촬영이 중단됐다"라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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