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재석이 사우나 마니아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김광규의 60돌잔치를 함께 치르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새해 소원으로 목욕탕을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혀 멤버들의 시선을 모았다. 하하는 "1월 1일에 목욕탕 오랜만이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저는 지금도 목욕탕 간다. 안 가는 연예인도 많지 않냐"며 유재석을 향해 "선배님은 안 가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간다. 사우나 왜 안가냐. 저 사우나 마니아다"라고 반박해 허경환을 당황케 했다.
김광규가 "사람들이 엄청 알아보지 않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안경 벗으면 그렇게까지..."라고 부인했다. 그러자 하하는 "너무 못생겨서?"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광규는 "사우나는 가는데 대중목욕탕은 안 간다. 목욕탕에서 내가 인기가 많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어르신이 한 분 인사를 하면 다 오시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친숙하니까 얼마나 편하게 다가오시겠냐"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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