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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 손태영 "♥권상우와 결혼 당시 악플 세례..숨길 수밖에"[스타이슈]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배우 손태영이 결혼 당시 혼전 임신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첫 라이브에 내건 남편 권상우의 역대급 이벤트 (샤넬백 공약)'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첫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 손태영은 결혼 당시 싸늘했던 대중의 시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결혼 발표해서 남편이 기자회견을 했다. 지금 같았으면 그냥 결혼해도 되는 시대인데 그 당시만 해도 사회적으로 보수적이다 보니까 저희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라고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이어 "그때 제가 악플도 많았고 욕도 많이 먹어서 룩희 임신 소식을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가 너무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있어서 이것까지 얘기하면 우리 사랑이 아기 때문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 같았다. 일단 그 말은 하지 말고 나는 안 나가고 남편만 나가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그렇게 잘 극복했다. 저희는 어찌 됐건 단단했기 때문에 이겨냈고 지금까지 잘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얻었다. 2015년에는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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