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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정관수술' 폭탄에 불명예 타이틀.."국내 연예인 중 1위"[아는형님][★밤TView]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코미디언 곽범이 동료 이재율의 조롱에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드립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코미디언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드립력을 뽐냈다.


이날 이재율은 '조롱의 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나는 조롱을 일로써 하는 거다. 조롱을 싫어한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조롱잔치'에 출연한 이후 조롱에 재능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오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이재율은 "집에서 문자로 오버한 적이 있다. 곽범이 '컬투쇼'에서 우유로 2행시를 보내달라고 하길래 평소와 다르게 좀 세게 썼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그는 "우발적으로 정관수술을 한 곽범. 유전자가 끊겼네요"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곽범이 결혼한 지 13년 된 연년생 딸 아빠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곽범은 "정관수술을 7~8년 전에 했다. 재율이가 라디오에 정관수술이라는 폭탄을 떨어뜨리면서 대한민국 연예인 중에 정관수술 기사가 제일 많은 사람이 됐다"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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