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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갑자기 떠난 故이윤희 1주기 추모 "너무 그리운 날"

발행:
허지형 기자
김영재 /사진=스타뉴스, 김영재 SNS
김영재 /사진=스타뉴스, 김영재 SNS

배우 김영재가 고(故) 이윤희 1주기를 추모했다.


김영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생활 형편없고 붙임성 없는 저를 항상 친동생처럼 챙겨주셨던 형"이라며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갑자기 말도 안 되게 하늘나라로 가셨던 형.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형의 따스한 마음과 너털웃음이 너무너무 그리운 날"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윤희가 영면에 든 곳을 찾아 꽃다발을 건네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고 이윤희는 지난해 1월 11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고인의 소속사 측은 "고인은 연기 활동에 전념하며 가족을 자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고인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고인은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해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아부의 왕', '극비수사', '특별시민', '하로동선', 드라마 '구해줘2', '블랙독', '편의점 샛별이', '모범택시', '십시일반', '살인자의 쇼핑목록', '도적, 칼의 소리', '선산'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고인의 유작이 된 영화 '만남의 집', '굿뉴스', 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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