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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母, 남편 은퇴 후 생계 고민 "구치소·보증에도 끄덕 없어" [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캡처

배우 김승현 엄마가 남편의 은퇴 선언에 생계 고민에 빠졌다.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남편이 은퇴한 70대 와이프의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현 엄마는 둘째 아들을 불러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가 공장일 그만하고 은퇴한다고 한다"며 "엄마라도 나가서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앞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올해 5월, 6월 50년 가까이 일해온 공장을 그만두겠다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어 "사람이 자존심이 있지 너네한테 손 벌리기 싫다. 내가 이렇게 멀쩡한데, 너희 아버지도 고생했고, 이제 산에 들어간다고 하더라.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산에 들어가냐. 냉장고 문도 어떻게 여냐고 물어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닭도 키우고 뭐 말은 잘한다. 그런데 그것도 돈이다. 돈이 있어야 들어갈 거 아니냐. 맨손으로 어떻게 들어가냐. 여태 대출 갚고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어필하며 과거 구치소에 들어간 남편을 빼낸 일화를 공개하기도. 그는 "공장 불났을 때, 아빠가 구치소에 들어가서 우유 살 돈도 없었다. 아빠가 거기 들어가 있으니까 또 빼내야 하는데 돈이 있어야 하니까 이리저리 다니면서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그는 "보증 서서 이 집도 다 넘어갈 뻔했는데, 열심히 돈 벌어서 다 메꿨다. 나는 세상 물정 별거 다 겪어서 엄마는 못 하는 일이 없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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