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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SNS 부부 남편 "아내, 신부수업 안 받고 와..힘들었다"[★밤TV]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사진=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숙캠' SNS 먹방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신부수업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8기 SNS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에 대해 "본인은 4시간 자기 때문에 그 이상 자면 게으르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는 2시 반에 잤는데 2시간 잔 사람한테 일어나자마자 뭐라 하는 게 말이 되냐. 3시간 잔 사람한테 게으르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라이브 방송에도 아내에게 "이어폰을 왜 안 꼽냐. 2년 넘게 알려주지 않았나"라며 "화를 자주 내니까 내 이름을 따서 '완빡이'가 됐다. 운다고 해결되는 거 없다. 위로해주거나 이런 거 없다. 하나의 직장이지 않나. 습관처럼 울어버리면 답이 없다"라고 화냈다. 이에 눈물을 흘린 아내는 "신랑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런 발언 하면 수치스러워서 우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남편은 "대부분이 네가 자서 시간 못 맞추고 아무 얘기도 못 하고 멍때리다가 열받고 여행 가면 시간 놓친다. 모든 게 그거다. 본인 시집올 때 아무것도 안 해서 내가 다 했다. 아무리 귀하게 자라고 뭐해도 '김 서방 아무것도 안 가르쳤다. 시집가면 다 하지 않나' 했다.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살아도 대충은 안다. 너희 집에서 안 배워 오지 않았나"라고 열 냈다. 아내는 "왜 결혼할 때 신부수업 안 받고 왔냐, 자기가 힘들었다고 하는데 요즘 신부 수업받고 가는 사람이 있나"라고 의아해했다.


이를 들은 잔소리 부부 아내는 "나도 딸 가진 엄마로, 어디 재벌 집 시집가는 것도 아니고 신부 수업?", 행실 부부 남편은 "초등학생이냐. 연애 안 해본 사람 같았다"라고 황당함을 보였다.


한편 '이숙캠'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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