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조혜련 동생 배우 조지환이 딸 입단속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 같은 내 새끼'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조지환, 박혜민 부부와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 속 조지환, 박혜민의 딸은 엄마 없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식당에서 아빠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자 울음을 터뜨렸다.
놀란 조지환이 딸을 달랬지만 딸은 연신 "가지 마. 제발"이라며 오열했다.
조지환은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고, 박혜민 역시 안색이 어두워졌다.
이후 딸이 "나도 코끼리 인형이랑 대화할 수 있냐"고 묻자 조지환은 "그렇다. 인터뷰 하게 되면 XXXXX 얘기는 하지 마라. 알겠냐"고 당부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딸은 "걔(코끼리 인형)가 물어보면 대답하지 마?"라고 되물었고, 조지환은 "하지 마. 그런 얘기 하지 마"라고 계속해서 딸 입단속을 시켜 의구심을 낳았다.
한편 조지환, 박혜민 부부와 그의 딸이 출연하는 '요즘 육아 - 금쪽 같은 내 새끼'는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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