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4'의 주인공 소피 백 역할을 맡은 배우 하예린이 상대역을 맡은 루크 톰슨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 3층 라이브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시즌의 주인공인 배우 하예린이 참석했다.
'브리저튼4'는 주인공인 루크 톰슨과 하예린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두 사람이 작품 속에서 뿐 아니라 인터뷰와 비하인드 영상 등에서도 케미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두 사람이 실제 사귀기를 바라는 팬들의 소망도 나오는 상황.
하예린은 웃으며 "저도 반응을 봤다. 작품이 현실로 옮겨지길 바라는 마음 아닐까. 루크는 제가 존경하는 배우이고 친구로서 고맙게 생각한다. 또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작품이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예린은 루크 톰슨이 한국에 오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에 대해서 "루크 톰슨은 지금 뉴욕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각자 따로 하는 홍보를 하고, 저도 한국에서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뒤흔든 스캔들과 로맨스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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