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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금수저 편견에 母 "피나는 노력 봐달라" 호소[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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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국내 유일 FIA 포뮬러3 드라이버 신우현이 레이싱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범현대가 출신으로 알려진 신우현이 출연해 치열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우현은 2021년 레이싱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출전한 시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F4에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거머쥔 화려한 수상 경력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은이는 "신인상과 대상을 함께 탄 수준이다"라고 감탄했고, 신우현은 "2024년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시합에서 우승했고, 2025년에는 6승을 거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그는 레이싱에 뛰어들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살면서 열심히 한 게 하나도 없더라. 그게 후회됐다. 내가 죽는 날 삶을 돌아봤을 때 '의미 있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매니저로 출연한 신우현의 어머니는 "부모의 도움으로 이 자리에 온 건 사실이지만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달라. 신우현 선수를 응원해 달라"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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