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어보살' 래퍼 김도윤이 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래퍼 김도윤이 출연했다.
김도윤은 "중학교 땐 전교 회장이었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전교 15등이었다. 랩은 학교 끝나고 개인 작업실에 간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내가 '쇼미'를 재밌게 보는데 진짜 기억이 안 난다. 내가 대중의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다. 시즌 11 우승자는 영지다"라며 "지금 영지는 유명하니까 들었을 때 기억난다. 지나가면 기억을 안 한다. 이게 과연 나만 그럴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도윤은 "좋은 성과를 못 이루면 랩을 아예 접고 공부하려고 한다. SKY 경영학과 가려고 한다"라고 하자, 이수근은 "공부 잘하고 랩도 잘했으면 좋겠다. 너 고1인데 공부하면서 랩 못하면 랩에 자질이 없다고 본다"라고 조언했다. 서장훈도 "이제 겨우 16살인데 뭘 올인한다. 이해가 안 간다"라며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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