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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국민배우' 안성기의 영화 같은 삶 재조명 [셀럽병사의 비밀]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영화배우 고 안성기의 인생사를 재조명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지다... 영화가 삶이었던 배우, 안성기 이야기'라는 주제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난 안성기를 추모하며 특집 방송으로 진행된다.


스튜디오에는 영화감독 강윤성과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출연해 안성기를 추모하며 그의 흔적을 따라간다.


앞서 녹화에는 "할 수 있는 한 좋은 연기자로 아예 나는 다른 매력을 갖는 그러한 연기자가 되지 않을까..."라며 안성기의 육성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영화계에 입문해 1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의 큰별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빛 자체인 배우', '따뜻한 배우', '영화계의 살아있는 부처'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사회에 영향을 주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그는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재발해 회복에 전념하던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져 입원한 지 6일 만에 별세했다.


'국민배우'라는 칭호를 얻으며 연기력과 바른 인성으로 타인의 귀감이 되었던 안성기는 별세한 날 정부로부터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특별 방송으로 방영되는 만큼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그의 삶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고인을 진심으로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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