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의 50일 기념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가 임라라 없이 쌍둥이 50일 사진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라라는 손민수에게 "50일 기념으로 한복을 입혀 사진을 찍어라"라는 미션을 전달하고 자유 시간을 누렸다.
임라라가 집을 떠난 후 손민수는 "기저귀를 먼저 갈아야겠다"며 쌍둥이 기저귀를 먼저 갈려고 팔을 걷어붙였다.
그러나 이미 쌍둥이는 대변을 본 후였고, 손민수는 "누구인가, 누가 응가를 하였는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민수가 "응가 씻으러 가자"고 아기를 번쩍 안는 순간 그의 손에는 대변이 묻었고, 결국 손민수는 연신 앓는 소리를 냈다.
이를 보던 MC 김종민과 랄랄은 "어떻게 애가 울지도 않냐. 그래도 아가들이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손민수의 육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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