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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방송서 모자 착용 논란'에 입 열었다 "PD에게 죄송"..솔직한 입담 [라디오스타]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 =MBC
/사진 =MBC

배우 구혜선이 '라디오스타'에서 활약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라디오스타'를 찾았던 구혜선은 유쾌한 입담을 발산하며 활약한 바 있다. 이후 변화무쌍한 1년을 보낸 구혜선은 이날 '구박사 모먼트'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카이스트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조기 졸업한 근황을 알렸다.


또한 구혜선은 '말하는 대로' 특집에 걸맞은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전했다. 평소 그는 목표한 바를 먼저 말로 털어놓는다고 전한 데 이어, 그래야지만 꿈을 현실로 이뤄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연출을 비롯해 작곡, 회화 등 다방면에 걸쳐 쌓아 온 그간의 커리어가 이를 증명해줘 훈훈함 울림도 함께 선사했다.


구혜선표 반전 매력도 포텐이 터졌다. 그는 최근 인형 뽑기 기계의 승률을 높이는 비법을 연구한 끝에, 인형 뽑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고. 구혜선은 다른 출연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뽑은 인형들을 한아름 안고 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MBC

또한 구혜선은 지난해 출연 당시 논란이 됐던 모자 착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당시 그는 보일러 고장으로 인해 머리 감지 않고 털 모자를 써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그때 당시엔 PD님이 대신 사과를 해줘서 죄송했다. 주변 분들이 나한테 위로의 문자나 카톡을 보내줬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머리부터 모자와 신발을 갖춰야 하는 민족이다. 그런 짤을 많이 보내줬다"라고 사과했다.


김구라는 "오늘은 머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하자,구혜선은 "오늘은 꽃도 달고 그랬다. 당시 '라스'에 주인공인 분이 있었다. 추신수 선수였다. 그분이 그때 은퇴하고 출연했다. 되게 기쁜 날인데 내 모자 때문에 너무 죄송하더라"고 인사했다.


또한 구혜선은 "그때 방송에서 헤어롤은 학교 졸업 때문에 보여줬다. 카이스트 교수님이 머리 소동을 보고 연락했다. 이게 전화위복이 됐다. 카이스트 교수님과 헤어롤을 출시하게 됐다. 그걸로 벤처기업 대표가 됐다. 또 특허대상도 받았다"라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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