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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현지, 악플 세례 속 "못난 모습 너그러이 봐주길" [전문]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티빙 '환승연애4' 캡처
/사진=티빙 '환승연애4' 캡처

티빙 연애프로그램 '환승연애4' 출연자 현지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현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다"며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 박현지는 '환승연애4'에 최초 2명의 전 연인과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조유식과 최종 커플이 됐다. 현실 커플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환승연애4 박현지입니다.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네요!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게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 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아요!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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