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간녀 의혹을 받고 있는 A씨가 '합숙 맞선'에서 통편집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결혼을 원하는 출연자 10명과 그들의 어머니 10명의 공동 합숙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유 데이트 장면에서는 상간녀 의혹을 받는 A씨와 그의 어머니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았다. 논란 여파로 통편집을 면치 못한 것.
다만 남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이성을 선택하는 장면에서는 김현준이 A씨를 선택해 풀샷으로만 짧게 등장했다.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리액션하는 모습, 단독샷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앞서 JTBC '사건반장' 측은 '합숙 맞선'에 출연 중인 A씨가 남편의 상간녀라는 40대 여성 B씨의 제보를 공개했다.
파장이 일자 '합숙 맞선'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삭제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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