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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더 늦기 전에 빨리 남자친구 만들라고 재촉"[같이 삽시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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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KBS 1TV 방송화면
/사진=KBS 1TV 방송화면

배우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 상담가는 세 사람에게 "자녀들과 재혼에 대한 대화를 나누냐"고 물었다.


황신혜는 딸인 배우 이진이를 언급하며 "딸이 재혼까지는 아니어도 연애 좀 하고 남자친구 좀 만들기를 바라더라"고 답했다.


박 상담가는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나면 내가 엄마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그래서 엄마가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KBS 1TV 방송화면

이에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 너무 예뻐. 더 늦기 전에 연애 좀 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장윤정 역시 "우리 애들도 그렇다"고 밝혔고, 박 상담가는 다시 한번 세 사람을 향해 "재혼 생각들도 있냐"고 질문했다.


황신혜는 "없다"고 말한 반면 정가은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재혼) 생각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딸도 아빠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러자 박 상담가는 정가은에게 "자녀에게 아빠를,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결혼하거나 재혼하는 건 멈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녀들은 스무 살이 되면 다 곁을 떠난다. 하지만 배우자는 평생을 함께 해야 한다. 재혼이든 결혼이든 내가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고 있을 때, 이 사람과 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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