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첫 인상 투표가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 진행됐다.
출연자들이 모두 등장하자마자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데프콘은 "남자분들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이 없었는데... 다들 말을 안 해서"라고 걱정했다.
영숙은 첫인상으로 영수를 택했다. 그는 "조용한 스타일인 거 같은데 그런 분이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지 않나. 그게 궁금했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정숙은 상철을 택했다. 그는 "외모가 내 취향이다. 남자다운 거 같다"라고 말했다.
순자는 영수를 선택하며 "운동을 좋아해서 신체적인 건 이상형에 맞았다. 하얗지 않아서 그런 것도 괜찮았다"라고 전했다. 영자는 영식을 꼽으며 "웃상을 좋게 생각하고 살았다. 유일하게 웃상으로 있었다. 제일 눈에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옥순도 영식을 선택했다.
끝으로 현숙은 상철을 택했다. 그는 "솔직히 다 서 있을 때 한 분씩 다 봤다. 상철이 나랑 눈을 길게 맞췄다"라며 "내가 거기서 조금 시그널을 받았고 그런 걸 좋아한다. 적극적으로 마음 표현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영수, 상철, 영식이 각 2표씩 받았으며 광수와 영철 그리고 영호는 0표가 됐다. 영철은 "우리 세 명이 터벅터벅 나올 거 같다. 슬프다"라며 "솔직히 0표 예상은 했다. 그게 그대로 남아 있는 거 같다. 눈도 제대로 못 보기도 하고... 그걸 고치러 왔다. 노력해볼 거다"라고 씁쓸해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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