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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NCT WISH 잡은 엠넷플러스..2026년 글로벌 NO1. K-POP 콘텐츠 플랫폼 도약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엠넷 플러스
/사진=엠넷 플러스

CJ ENM의 엠넷플러스(Mnet Plus)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오리지널 콘텐츠 및 스트리밍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2026년을 K-POP 콘텐츠 유니버스 확장의 기점으로 삼고, 오리지널 IP와 K-컬처 기반 포맷 확장을 통해 콘텐츠 볼륨과 카테고리 다양성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지난 20일 선보인 여행 버라이어티 '온더맵(ON THE MAP)'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당일 시청 유저 수(UV)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론칭 일주일 만에 실제 시청 지역이 35% 이상 급증하는 폭발적인 글로벌 확산세를 기록했다. 또한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 랭크와 함께 호평이 잇따르며 글로벌 팬덤 사이 필수 시청 콘텐츠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엠카운트다운' 스핀오프로 매주 목요일 3시 33분 MC진과 함께 대기실을 깜짝 방문한 친구들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 라이브는 물론, K-POP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와이드 케이팝 뉴스(WIDE K-POP NEWS)' 등 요일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팬덤의 플랫폼 체류 경험을 더욱 심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글로벌 흥행이 검증된 '숨바꼭질(SUMBAKKOKJIL)'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으며, 새해 초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 리얼리티(가제)' 역시 상반기 내 공개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플랫폼 이용 편의성 및 시청 환경 고도화도 지속된다. '엠카운트다운', '쇼미더머니 12', '응답하라 하이스쿨', '우쥬레코드' 등 Mnet과 M2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엠넷플러스 PC 웹과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생중계로 즐길 수 있게 된 것. 또한, 일본에서 제작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도 엠넷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송출될 예정이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과 공개되는 콘텐츠 관련 자세한 소식은 새롭게 신설된 공식 SNS 계정(Mnet Plus Original)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2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로 제공하는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이다. 투표와 참여를 결합한 '팬터랙티브(Fan-teractive)' 경험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시청을 보다 몰입도 높은 K-POP 경험으로 확장해 왔다.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470% 증가했고, 일간활성이용자(DAU) 역시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단순 시청을 넘어 팬의 참여가 콘텐츠 가치로 이어지는 엠넷플러스만의 팬터랙티브 전략이 있다. 실제로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 당시 초당 최고 7만 표의 글로벌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로 처음 선보인 서바이벌 '플래닛 C : 홈레이스' 역시 플래닛 메이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 팬터랙티브 구조를 통해 이용자 락인(Lock-in) 효과를 강화했다.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도 플랫폼 성장을 견인했다. 2025년 첫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SUMBAKKOKJIL)'은 누적 조회수 1,400만 회, 단일 IP 유니크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핵심 트래픽을 이끌었으며, 'The City of Spy : NCT 127', 'ALPHA DRIVE ONE Let's Go' 역시 글로벌 팬 유입을 확대하며 오리지널 IP 파워를 재차 입증했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2026년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K-POP 경험이 집약되는 허브'로 진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엠넷플러스 안에서 가장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K-POP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IP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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