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숙맞선' 김민지가 이틀 연속 0표를 받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합숙맞선'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김진주는 또 0표를 받았다. 이때 깜짝으로 엄마가 등장했다. 김진주는 괜찮은 척 말했지만, 그의 엄마가 "울었나. 속상했겠다. 아침 먹었나" 등 안부를 물었다. 하지만 그는 눈물을 흘리며 씁쓸한 마음을 보였다.
김진주는 "아무도 선택을 안 했다. 0표다. 이러다 결혼 못 하는 거 아니냐"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엄마는 "내가 그날 너한테 솔직히 고백하는데 엄마가 너에 대해 굉장히 솔직하게 쓰지 않나. 네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서 엄마가 울었다. 네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 게 속상하더라. 네 마음은 괜찮나"라고 위로했다.
한편 '합숙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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