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욱 셰프가 '서울엄마' 닉네임에 얽힌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재벌가 요리선생 '흑백요리사 서울엄마' 김밥 레시피 최초공개 (초간단, 우정욱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우정욱은 남편에 대해 "아기가 없어서 둘이 동지 같이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아이가 없으시다고 했는데, 닉네임을 '서울 엄마'로 지은 이유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우정욱은 "처음에는 서울깍쟁이로 생각했다. 4대째 서울에 살고 있는 토박이라 그렇게 하려고 했다. 간도 밸런스도 딱 잘맞게 한다는 의미로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자칫 차가운 이미지가 있을 수 있다고 '서울 엄마'로 지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5년 동안 아기가 없어서 맨날 울고 지내고 했는데 갑자기 '서울 엄마'라고 지어주면서 모든 분이 그렇게 불러주셔서 울컥하더라"라며 "저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정욱 셰프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는 현재 수퍼판 식당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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