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이 박신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최종회에는 'my 스타'로 등장한 배우 박신혜를 보좌하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의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김광규는 2014년 드라마 '피노키오'부터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함께 출연한 박신혜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에 이서진은 2015년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 이후 박신혜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나는 신혜 부모님도 안다. 부모님이 식당 하시지 않나. 신혜랑도 갔다"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박신혜의 결혼식 참석 여부를 언급하며 김광규를 무시했다. 이서진은 "사람 엄청 많이 초대했는데 형은 거기 안 들어갔구나?"라고 놀렸고, "깜빡했겠지. 내가 결혼식 잘 안 가는 거 아니까"라고 대꾸하는 김광규에게 "난 더 안 간다. 나는 신혜를 업어 키웠다"라고 으스댔다.
이를 들은 박신혜는 "업어 키우진 않았는데 밥은 많이 사주셨다. 골프도 많이 가르쳐주셨다. 골프칠 때 '힘이 좋다. 너는 프로를 해야 했다'는 말씀을 하셨다.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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