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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뺨 30대 맞고도 '입꾹닫'.."지독하다" 혹평에 이서진 "이제 주로 때리는 입장"[비서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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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배우 박신혜가 악바리 근성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최종회에는 'my 스타'로 등장한 배우 박신혜를 보좌하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소속사 신년회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불판을 다뤄 시선을 모았다. 그는 비서진에게 곱창을 구워주며 "우리는 '야만의 시대'를 거치지 않았냐. 저 진짜 많이 혼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서진은 아역 배우로 시작해 24년 차에 접어든 박신혜를 가리키며 "신혜는 촬영 안 할 때도 울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박신혜는 "몰래 울었다. 뒤에 가서 울고 눈물 닦고 다시 나왔다. 한강 걸으면서 그렇게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이를 듣던 김광규는 박신혜의 어머니에게 "아역하면서 뺨 맞고 할 때 어떠셨냐"라고 물었고, 박신혜 어머니는 "대본 봤을 때 뺨 맞는 신 있다고 하면 가짜로 맞는 줄 알았는데 진짜 맞는 걸 본 뒤로는 '천국의 계단'은 지금도 안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렇게 맞았다는 걸 집에 와서 얘길 안 하니까 밖에서 힘든 걸 몰랐다. 한참 지난 다음에 알게 됐는데 엄청 마음이 아팠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또 "어릴 때 혼이 많이 났는데 그 앞에서 절대 안 울고 화장실 가서 울고 눈물 닦고 나온다고 하더라. 감독님께서 신혜한테 지독하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지금은 주로 신혜가 때리는 역할이다. 이제는 맞을 일이 없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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