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와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접근기 찾아온 재이 아빠밖에 몰라요.. 반백살 아빠 박수홍의 독박육아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재이가 요즘 아빠 껌딱지가 됐다. 아빠가 화장실에 들어가기만 해도 어디 있느냐고 찾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재이는 화장실에서 볼일 중인 박수홍을 애타게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김다예는 "문 두들기고 난리 난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예는 재이에게 "엄마한테 와라"라고 했지만, 재이는 고개를 저으며 거부했다. 현재 재이는 재접근기를 겪고 있다고.
박수홍은 "고마운 껌딱지, 고마운 스토커"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결혼했으며 2024년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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